| 제 목 | 신안건설산업, 올해 아파트사업 활발 | 작성일 | 2008-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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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건설사 신안건설산업이 올 한해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아파트 3000가구 이상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8일 신안건설산업에 따르면 다음달 중 경기 파주 아동동에서 438가구 규모의 '실크밸리2차'를 선보이는데 이어 김포 감정동에서 1000가구 안팎으로 구성된 '실크밸리3차'를 공급한다. 서울에선 종로구 신영동 재개발을 통해 200가구를 공급한다. 경기 김포 장기동과 고양 식사동에서도 각각 아파트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아파트 공급 외에 골프장과 체육시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사업다각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골프장은 경기 이천시 율면과 전남 무안군에서 각각 27홀과 18홀 규모로 추진한다. 김포 풍무동에서는 10만㎡(3만여평) 규모의 체육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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