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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파주 ´신안실크밸리2차´ 평균 1.3대1로 마감 작성일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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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건설산업(주)(대표이사 회장 우경선)은 2008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된 경기도 파주 아동동에 신안실크밸리 2차분 438세대의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기간내 계약자에 한함)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주력평형인 113㎡A(34평형)234세대, 113㎡B(34평형)60세대를 비롯하여 144㎡(43평형)58세대가 청약을 마감하여 총 5개평형중 3개평형이 마감하였으며 총 583세대가 청약을 하여 전체 청약결과 1.33 대 1을 기록하였다.


그동안 파주신도시를 비롯하여 인근 봉일천과 당동 등의 프로젝트가 청약율 17% 이하를 기록했던 것을 봤을때 이는 매우 주목할 만한 성과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이러한 청약 결과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낮게 책정한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혜택 그리고 계약금 5%의 부담을 낮춘 금융조건으로 파악된다.

또한 소비자들이 브랜드에만 연연하지 않고 파주 미래비젼의 핵심인 경의선 복선전철 금촌역의 가까운 입지와 단지 앞에서 서울 및 수도권 곳곳을 한 번에 갈 수 있는 12개의 버스 노선, 단지 바로 앞에 중심상권과 편의시설의 형성등 여러가지 장점들로 인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순위내 청약마감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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